CJ,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 펼친다
CJ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김주형/www.cj.co.kr)는 오는 12월까지 올리브유를 활용한 요리법 강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이루어진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비자들이 올리브유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올리브유 최대 원산지인 스페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리브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은
- 올리브유의 최대 원산지인 스페인 요리, 뮤직, 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백설 올리브유 Hola!~ 스페인 카니발’ (8/26)
- 청평 휴양림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웰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백설 올리브 워킹 캠프’ (9/3~4)
- 올리브유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법을 배울 수 있는 ‘백설 올리브유 쿠킹 클래스’ (~12월)
- 올리브유와 관련된 퀴즈의 달인에게 스페인 여행권을 제공하는 ‘올리브퀸 골든벨을 울려라’ (8/10~계속)
등의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로 구성이 되며, CJ㈜는 ‘올리브 for U 페스티벌’ 릴레이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는 이번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인 ‘CJ 올리브(www.cjolive.com)’의 오픈 기념으로 오는 8월 15일 까지 퀴즈이벤트를 열고 총 110명에게 뮤지컬 풋루스 공연 티켓 2매(총30명),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 1박스(24개입)30set 및 백설 올리브유 3개입 50set를 제공한다.
CJ㈜ 김인태 부장은 “국내 기업들 중에서 올리브유를 테마로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의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 한 경우는 처음이다.”며, “최근 웰빙 열풍과 함께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이번 ‘백설 올리브 for U 페스티벌’이 소비자들에게 올리브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과 재미를 선사하는 웰빙 문화로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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