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1월 23일로 개봉일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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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2013-01-20 14:41
서울--(뉴스와이어)--뽀로로 탄생 10주년 기념 극장판 시사회에 박근혜 당선인의 방문으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제작: OCON STUDIOS/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열띤 성원 속에 오는 1월 23일(수)로 개봉을 앞당겼다.

얼마 전 뽀로로 탄생 10주년 기념 VIP 시사회와 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 속에 오는 1월 23일로 개봉을 앞당겼다. 1월 16일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민간 어린이 집 연합회 소속의 약 700명의 어린이들과 시사회를 진행한 <뽀로로 극장판 슈퍼 썰매 대모험>은 99%라는 경이로운 시사 참석률과 재 관람을 요청하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하루 빠른 1월 23일 수요일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어린이집 대규모 시사회에 이어 ‘이모, 삼촌, 조카 시사회’ 등 다양한 시사회를 진행해 “역시 뽀통령”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9.2, 다음 10.0의 높은 만족도로 2013년 애니메이션 계 최고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계 다크나이트 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는 후문.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3여 년간의 제작기간과 80억 원의 제작비,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생생한 영상과 함께 3D, 4DX를 선보이며 올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스크린에서 새롭게 만날 예정이다. 뽀통령의 위력을 스크린에서도 어김없이 과시하고 있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은 오는 1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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