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게 딱 맞는 ‘온라인 마케팅’…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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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소프트
2012-12-07 14:58
서울--(뉴스와이어)--요즘은 소비시장에서 마케팅을 빼고 이야기 하기란 불가능한 시대이다. 큰 규모의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자영업자까지 모두 마케팅을 통해 제품 혹은 서비스를 소비시장에 알리고 있다.

마케팅 부서를 운영하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및 일반 사업자는 광고 대행사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현실이다. 중소기업 및 일반 사업자 같은 경우 대중적인 마케팅 수단인 TV, 신문, 잡지, 라디오 혹은 옥외 광고, 버스광고 등 오프라인의 다양한 광고를 마케팅으로 진행하려면 비용이 크고 투자한 만큼의 효과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엔 상당히 부담스럽다.

이 때문에 많이 이용하던 오프라인 광고에서 온라인 광고, 즉 온라인 마케팅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비율도 점점 커지고 있다. 현재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이용률이 높은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이다. 먼저 바이럴 마케팅은 입에서 입으로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확산된다는 입소문 마케팅이라고도 불리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여러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방법이다. 원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연결하는 방식인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SNS의 사용자 급증으로 SNS 마케팅까지 그 영역이 커지고 있다.

SNS 마케팅은 콘텐츠를 제공받을 사람들을 확보해 계속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다. 기업의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가 정보를 받기를 허락하고 허락된 소비자들에게 기업은 계속 홍보를 할 수 있는 형식이다.

SNS 마케팅 성공사례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싸이의 세계진출기가 있다. 그가 세계진출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로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재미있게 본 세계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공유되어 널리 확산되어 그로 인해 세계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고 세계 유명한 가수 중 한 명이 되었다. 이처럼 실제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유될 수 있으며 빠르게 확산된다. 다른 오프라인 광고와는 달리 온라인 마케팅은 이렇게 빠른 확산과 효과의 결과의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처음마케팅에서는 이런 장점의 온라인 마케팅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하고 싶으나 비용이 부담스러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중소기업에게 적합한 블로그 운영대행, 페이스북 운영대행,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제작, 뉴스레터 제작 및 각 기업 특성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제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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