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양가죽 부츠 브랜드 ‘이뮤’, F/W 시즌 맞아 다양한 패션 아이템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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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2012-10-04 09:16
서울--(뉴스와이어)--“레깅스, 청바지 어디에도 어울리는 이뮤(EMU)”

올해 겨울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칼라와 디자인의 어그부츠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호주 프리미엄 양가죽 부츠 브랜드 ‘이뮤(EMU)’는 2012년 F/W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타일의 어그 부츠와 악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양털부츠는 기존의 베이직한 부츠 디자인뿐 아니라 여성들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모카신 스타일의 ‘아미티(Amity)’, 추운 겨울에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샌달 스타일의 ‘졸리(Jolie)’등 많은 디자인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뮤(EMU)양털부츠 공식 수입업체는 ‘태원종합무역’이다.

공식 판매처는 CJmall, Hmall, 롯데닷컴, GSshop, 엘롯데 신세계 mall 및 슈코리아(www.shoekorea.co.kr).이며, 10월말부터는 각 백화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신발류와 패션잡화를 수출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이뮤, 프로페, 롤리네이션, 홀스터, 로레르 등을 한국에 론칭했다. 또한 신발류를 월마트(미국), 오샹(프랑스), 바타(네덜란드), 다이크만(독일) 등에 수출하고 우리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와 던잇(dunnit)을 론칭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badooki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등 32개국에 등록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wint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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