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 도봉구청에 L4/L7스위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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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코스닥 170790
2005-07-15 09:21
서울--(뉴스와이어)--L4/L7스위치 전문 기업 파이오링크(www.piolink.co.kr 대표 이호성)는 도봉구청에 침입차단시스템이중화를 위해 자사의 L4/L7스위치 파이오링크 어플리케이션 스위치(이하 PAS)를 공급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도봉구청은 파이오링크의 L4/L7스위치 PAS를 이용해 네트워크 전산망을 다중화함으로써 도봉구내의 정보통신망의 확장성 및 안정성을 높여 동시에 최대 수백만 사용자까지 접속이 가능해졌다.

이와함께, 웜, DoS 공격 등 유해 트래픽에 의한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추어 보안성을 높여냄으로써 도봉구청은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한 온라인 민원업무 기능을 제공해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이오링크의 L7스위치 ‘파이오링크 어플리케이션 스위치(PAS)’ 는 파이오링크 시큐리티 매니저(PSM)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다양한 로드밸런싱 기능과 함께 유해 트래픽 차단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웜, 이메일 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케 한다.

또한, 서버 및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트래픽 부하분산 및 특정 장비 장애 발생시 정상적인 장비로 트래픽을 보내어 무중단, 무정지 시스템이 가능토록 제공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이호성 사장은 “공공기관에서의 온라인을 이용한 대민서비스의 활성화로 네트워크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공공기관에서의 L4/L7스위치 도입이 증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L4-7스위치 전문 리딩 기업 파이오링크는 올해 2004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사 1000곳을 목표로 L4-7스위치 시장에서 국내 고객사수 측면에서 1위, 공공시장 및 금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L7스위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업자원부로부터 ATC(우수제조기술센터)로 지정받았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암펠, 히타치 IT 및 OCA 등 5개의 총판을 통해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파이오링크 개요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L4-7스위치 전문 업체로 시스코, 노텔과 대등하게 경쟁해 영업2년만에 국내 L4-7스위치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파이오링크는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5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핑크박스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pio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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