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서비스,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 실시…어떤 설문지도 가능하다

- 틀에 짜여진 온라인 설문조사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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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소프트
2012-06-15 14:52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의 설문조사들을 볼 수 있다. 고객만족도 조사, 학교폭력 조사, 사내문화 개선조사 등 많은 설문이 진행되고 있다. 설문조사는 어떤 회사의 마케팅 자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서비스 개선 및 연구 자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리서치 회사의 경우 틀에 짜여진 솔루션을 가지고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거나, 고객이 직접 설문지를 만들어서 진행하였다. 하지만, 너무 제한적인 범위에서 설문을 진행하다보니, 비용은 비용대로 사용하고 정확한 데이터로 사용하기 어려운 설문들도 많다.

처음서비스(www.cheomservice.com)는 이러한 문제를 계속 고민해 왔으며, 여러 회사와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고객이 보다 편한 방법이 없을 지 생각하였다.

처음서비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는 기존의 설문들과는 설문개발 방식이 다르다. 온라인 설문조사서비스는 간단하다. 설문의뢰자는 앉아서 설문조사에 대한 내용만 보고 받으면 된다. 고객은 특정사이트에 접근하여, 설문 디자인부터 설문 개발, 이메일 발송 등의 업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서비스의 설문조사 서비스는 2006년부터 시작하여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0~300개의 설문을 수주했다. 처음서비스의 강점은 모든 업무를 대행으로 맡겨 담당자의 업무를 줄여드리고,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데 있다.

지난해 국내 설문조사 시장 규모는 4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시장이 커지고 있다. 기존의 전화, 대면, 온라인에 모바일까지 설문 조사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관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서비스의 유현상 팀장은 “설문조사 시장은 아직도 진화 중 이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업체들이 설문 담당자의 고충을 줄이고자 항상 고민 중이다. 무엇보다 퀄리티있는 설문을 제공하여, 고객과 담당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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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소프트는 웹 서비스 형태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다. SaaS 형태의 소프트웨어는 사업자가 서버관리, 백업,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등의 운영상 이슈를 다 해결하기 때문에, 운영비용(TCO:Total Cost of Ownership)이 매우 적게 들어 조만간 이러한 형태의 시장이 솔루션 시장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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