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종 햄버거 ‘모스버거’, 강남 본점 테이프 컷팅식 진행

뉴스 제공

2012-04-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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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5일 오전 모스버거(대표 고재홍, 백기웅)의 본격 한국 상륙 소식을 알리는 ‘그랜드 오픈식’이 서초동 강남역 본점 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모스버거는 일본 토종 햄버거 1위 브랜드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햄버거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5일부터 오픈하는 모스버거는 ‘모스버거’를 필두로 최초로 선보여 빅 히트를 친 ‘데리야키 버거’, ‘라이스 버거’, ‘메론소다’ 등 22개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스버거코리아 개요
모스버거는 1972년 도쿄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9개국 1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는 애프터 오더(After Order) 방식을 통해 ‘정성을 담은 버거’ 제공을 모토로 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OS의 M은 Mountain, O는 Ocean, S는 Sun에서 왔다.

웹사이트: http://www.mos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