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일본 ‘넷월드+인터롭2005’ 전시회 참가

뉴스 제공
파이오링크 코스닥 170790
2005-06-08 10:36
서울--(뉴스와이어)--L4-7스위치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 www.piolink.co.kr)는 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넷월드+인터롭 2005 도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넷월드+인터롭`은 올해 12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네트워크 정보통신 전시회로, 파이오링크는 일본 현지 총판인 히타치IT, OCA와 협력, 독자 전시관을 마련하고 L4-7스위치 ‘파이오링크 어플리케이션 스위치(PAS)’를 비롯, 파이오링크 네트워크 로드밸런서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파이오링크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파이오링크 어플리케이션 스위치(PAS)’는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서버, 캐쉬서버, 방화벽, VPN의 부하분산을 동시에 지원하여 네트워크 상의 다양한 장비에 대한 부하분산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제공하며, 설치 및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지난 2003년부터 3년 연속 ‘넷월드+인터롭 도쿄`에 전시관을 만들어 참가하는 파이오링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시장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하반기 일본 내 매출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넷월드+인터롭 2005' 도쿄 전시회에는 파이오링크 이외에도 콤텍시스템 등 18개의 국내 네트워크 기업들이 공동 부스인 한국관을 통해 참가한다.

L4-7스위치 전문 리딩 기업 파이오링크는 올해 2004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객사 1000곳을 목표로 L4-7스위치 시장에서 국내 고객사수 측면에서 1위, 공공시장 및 금융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의 L7스위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암펠, 히타치 IT 및 OCA 등 4개의 총판을 통해 활발한 영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파이오링크 개요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L4-7스위치 전문 업체로 시스코, 노텔과 대등하게 경쟁해 영업2년만에 국내 L4-7스위치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파이오링크는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5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핑크박스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piolink.co.kr

연락처

파이오링크 최희정 (02)3015-68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