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 ‘보이저 워커’ 한 켤레면 올 여름 바캉스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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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종합무역
2011-06-17 14:28
서울--(뉴스와이어)--미국 Comfort Shoes 넘버원 브랜드 Propet(프로페)가 세계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발포수지 샌달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한국시장에 출시하였다.

이번에 한국에 선보인 프로페 보이저 워커(Propet Voyager Walker)는 기존의 발포수지 샌달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였다. 고무창을 부착하여 미끄럼방지와 쉽게 마모되는 것을 방지 하였고 Soft insole(안창)을 별도로 사용하여 발바닥이 직접 발포수지와 접촉되지 않도록 하여 위생적이고 편한 착화감을 갖게 하였다. 또 Velcro(찍찍이) Strap을 부착하여 발모양에 따라 적절하게 핏팅을 조정하여 걷기뿐만 아니라 운동을 할 때도 신을 수 있는 Multi Purpose Leisure Utility Shoes로 이 신발 한 켤레로 올 여름 바캉스는 OK.

Comfort를 대명사로 하는 Propet Brand가 자신 있게 내놓은 Hot item으로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등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발포수지 신발이다.

현재 GS, Lotte, Hmall, Shoekorea와 풋웨어익스프레스 등 신발 전문쇼핑몰에서 그레이, 블랙, 그레이/라이락,그레이/라임 색상으로 남자용 네 가지 종류, 여자용 세 칼라가 판매중이다.

Propet는 미국 시애틀 근교에 본사가 있으며 1985 년부터 Comfort Walking Shoes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한국 발음은 프로펫이 아니고 프로페 이다. 이는 브랜드 명이 불어에서 왔기 때문이다.

태원종합무역 개요
1994년에 설립된 태원종합무역은 신발류와 패션잡화를 수출입 및 유통하는 회사로 대표적으로 이뮤, 프로페, 롤리네이션, 홀스터, 로레르 등을 한국에 론칭했다. 또한 신발류를 월마트(미국), 오샹(프랑스), 바타(네덜란드), 다이크만(독일) 등에 수출하고 우리 브랜드인 바두기(badooki)와 던잇(dunnit)을 론칭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badooki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베트남 등 32개국에 등록된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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