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광고 세미나 열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인터넷 이용과 콘텐츠 소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모바일 광고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2011년 모바일 광고 시장을 약 300억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이후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 2014년의 광고 시장은 2011년 대비 600% 이상 성장한 약 2,000억 수준으로 내다보았다.
이번 세미나 발표에 참여한 다음커뮤니케이션(아담)의 류지웅 팀장은 모바일은 SNS 연계, 증강현실(AR), 위치 정보 이용 등 모바일만의 특성과 결합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이를 활용한 성공적인 집행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모바일 광고는 세분화된 타깃팅이 가능해 광고 목적별 타깃 접근 및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자들은 국내 모바일 광고 유형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고, 모바일 광고 접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나스미디어 정기호 사장은 “이 세미나는 모바일 광고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서 시작되었으며, 시장 내 대응과 접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나스미디어는 미디어렙사로서 고객사에 최적화된 모바일 광고 전략 수립과 객관적인 효과 측정 솔루션 개발에 힘써 모바일 광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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