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는 코레일관광개발 '붉은 대게 열차' 타고 금강 소나무숲 가자

출처: 코레일관광개발
2011-04-07 16:06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4월 07일 -- 봄의 절정에서 싱싱한 음식과 천연 자연속에서 심신을 정화시킬 수만 있다면 부러울 것 없는 봄 여행이 될 것이다.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길기연)은 입맛을 돋구는 싱싱한 붉은 대게와 몸 속까지 시원해지는 금강소나무 군락지가 있는 울진에서 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열차 상품인 ‘붉은 대게 열차’를 선보였다. 3월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봄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 ‘붉은 대게 열차’타고 봄의 절정을 만끽해 보도록 하자.

‘울진 붉은 대게’ 열차 (1박 2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울진의 중심에서 봄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울진 붉은 대게’ 열차는 오전 8시 25분에 무궁화호로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11시 14분에 풍기역에 도착한다. 도착 후,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풍기한우식당으로 이동하여 12시 50분까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소백산 청정한우 식당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다.

식사를 마치고 약 2시간 동안 차량으로 심신을 정화해 줄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향한다. 금강소나무 군락지에는 수령이 500년이 넘은 보호수로 지정된 금강소나무가 있어 보는 이로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울창한 소나무 군락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의 심신정화 효과가 탁월한 이곳은 지금까지는 탐방이 쉽지 않았다.

먼저 삼림청에서 숲이 소실되는 것을 우려하여 오랜 기간 탐방을 허용하지 않았고(작년 10월부터 개방) 올 해에도 6월부터 예약자에 한하여 일일 100명 정도의 탐방객만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코레일관광개발의 ‘붉은 대게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4월, 5월 두 달간 6회에 한정하여 탐방을 허용하였다. 다만 인원 제한으로 미니버스 3대에 18명씩 총 54명만 선착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강소나무 군락지에서 심신정화를 마치고 오후 5시에 전용차량으로 움직여 6시 30분에 후포항에 도착하여 신선한 울진 붉은 대게를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실 울진하면 대게가 먼저 떠오르지만 울진에서는 몇 년 전부터 흔히 홍게라고 불리우는 상품에 ‘붉은 대게’라는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였다.

지금까지 홍게는 제대로 유통되지 못 했던 이유로 안 좋은 평가들을 종종 받아왔다. 수심 1000m 이상 되는 심해에 살고 있는 홍게는 잡아 올리는 순간 대부분이 죽어 항구 주변에서는 싱싱하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외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홍게가 도시까지 유통되는 과정에서 죽은 홍게들은 살과 껍질사이에 틈이 생겨 바닷물이 스며들어 살은 짠물에 녹아 내리고 상술이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이다.

하지만 3~4년 전부터 어선에 홍게가 생존 가능한 수조를 설치해 살아있는 홍게가 항구에 도착하고 있어 제대로 된 상품성이 우수해진 홍게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이쯤 되면 정말 바야흐로 홍게 아니 ‘붉은 대게’의 시대가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울진군과 관련 협회 등의 지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울진 붉은 대게’를 즐길 수 있다.

‘울진 붉은 대게’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오후 8시 30분에 백암온천 한화리조트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음날 아침, 오전 6시부터 입장가능 한 백암온천에서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기며 울진의 마지막날을 준비한다. 둘째 날 첫 일정은 전날 ‘울진 붉은대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후포항 ‘붉은대게’ 경매장으로 향하여 싱싱하고 맛 좋은 ‘붉은대게’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매현장에 직접 참여해보는 이벤트를 즐긴다.

10시 20분에 후포항 일정을 마치고 10시 50분까지 성류굴로 이동한다. 성류굴은 2억5천만년 전에 형선 된 석회암 동굴로 아름다운 종유석이 마치 금강산같다하여 ‘지하금강’이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동굴 중 하나인 성류굴 체험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1시 40분에 울진을 대표하는 사찰인 불영사관람을 약 1시간 가량 시작한다. 서쪽 산 위에 부처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절 앞의 연못에 비쳐 불리게 된 불영사는 자연과 이루는 조화가 아름다운 사찰로도 유명하다.

불영사 관람을 마치고 약 2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동하여 울진 붉은대게 열차의 마지막 코스인 풍기인삼시장에서 자유관광 및 석식을 즐기고 18시 10분에 풍기역에서 출발하여, 20시 53분에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이 1박 2일 코스는 대인 134,000부터 시작된다. ‘붉은 대게 열차’는 금강소나무군락지 탐방인원 제한으로 A. B코스로 운영된다. A코스는 상기일정이며, B코스는 금강소나무군락지 대신 민물고기 생태체험관과 망양정을 관광하는 코스이다.

출발일 : 2011년 4월 16(토), 21(목), 30(토) 5월 18(수), 21(토), 25(수) 6회 운영 / 요 금 : 주중 134,000 원부터~ / 주말 139,000원부터~

울진 붉은대게 열차(1박 2일 코스)

일정 A코스 : 청량리역 (08:25 출발) – 풍기역 (한우식당) – 금강소나무군락지 – 후포항(대게 및 회 저녁) – 백암온천 한화리조트 숙박, 온천욕 (조식) – 후포항(대게 경매 이벤트) – 성류굴 (중식) - 불영사 (불영계곡 경유) – 풍기인삼시장 (석식) - 풍기역 – 청량리역 (20:53 도착)

일정 B코스 : 청량리역 (08:25 출발) – 풍기역 (한우식당) – 성류굴 –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 후포항(대게 및 회 저녁) – 백암온천 한화리조트 숙박, 온천욕 (조식) – 후포항(대게 경매 이벤트) – 망양정 (중식) - 불영사 (불영계곡 경유) – 풍기역 – 청량리역 (19:08 도착)
언론연락처: 코레일관광개발 홍보마케팅팀   황성미 대리   02-2084-7775     이지연   02-2084-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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