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활성화로 국내 클리닉 '외국어 홈피제작' 붐

출처: 티지언스
2009-05-07 09:21
김포--(뉴스와이어) 2009년 05월 07일 -- 이달부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정 의료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의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 의료계는 의료 수준이 높고, 미국 등 다른 선진국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 해외 환자 유치는 이전부터 의료계의 블루오션으로 기대되어 왔다.

그러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외국어가 능통한 의료코디네이터와 외국인 환자 진료 준비 등도 필요하겠지만,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이다. 실제로 강남구에 위치한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중국어, 일본어 등의 다국어 홈페이지를 잇달아 오픈해 외국인 환자 대상으로 해외홍보에 들어간 병원이 많고, 대형병원들도 다국어 홈페이지를 속속 오픈하고 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이 영어, 중국어 외에 새로운 의료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와 아랍어 홈페이지를 추가로 개설해 6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서울대병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아랍어, 인도어 등 14개 언어로 된 인터내셔널 홈페이지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어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한 서울아산병원 외에도 고대의료원, 경희대병원과 중앙대 의료원도 중국어와 일본어로 된 다국어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 움직임은 중견 성형외과, 대학병원 외에도 발 빠른 개원의들에게서도 볼 수 있다. 개원의들의 경우 ‘외국인 전문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 홈페이지’처럼 같은 빌딩에 입주한 병원 별로도 제작언어를 달리하는 등 틈새마케팅을 위한 해외 마케팅용 다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원급 병원에서는 언어별로 다국어 홈페이지를 제작하기보다는 특정 한 국가만을 겨냥한 선택 제작으로 비용의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사랑의클리닉 일문 홈페이지, 유비여성클리닉 영문 홈페이지, 강남글로웰 중문 홈페이지 등을 제작한 ㈜티지언스의 김수환 부장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당 국가언어로 검색 가능한 홈페이지 제작과 국가별 검색엔진 홍보전략 등이 실행되어야 하며, 의료기관의 다국어 홈페이지는 의료용어의 정확한 다국어 번역 등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다" 며 "따라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의 제작을 고려하고 있는 병원이라면 병원 홈페이지 및 다국어 홈페이지 제작과 해외홍보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실적을 갖고 있는 곳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티지언스는 후즈후클리닉, 연세샘치과 등 다수의 개원병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현재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홈페이지와 생리전증후군, 자궁경부암 질병예방홍보 공익사이트를 제작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청의 해외홍보 공식블로그 중문, 일문, 영문판의 운영을 맡고 있다.

문의 031-983-5033, http://www.tgience.com

언론연락처: ㈜티지언스 김수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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