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전임원 연봉 10% 자발적 반납
연봉 반납은 3월부터 시작하여 경기가 회복되는 시점까지 계속하기로 하였으며, LS그룹은 불황극복을 위해 일부 구조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올해는 가능한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현재의 고용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자홍 회장은 임원들의 연봉 반납 소식을 듣고 계열사 ceo들에게 "기존 사원들의 氣 살리기 차원에서 현수준의 고용과 임금 유지 외에도 다양한 노력들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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