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현빈’ 미쟝센 새 모델로 발탁
신민아는 매 작품마다 항상 새로운 스타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면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해 온 대표적인 여배우이다. 현빈 또한 드라마를 통해 여성을 지켜 주는 시크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해 왔다.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을 지닌 신민아와 현빈은 헤어스타일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시각을 동시에 반영하면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의 이미지는 한층 더 살리고,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공감가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신민아와 현빈은 지난 2004년부터 5년 동안 미쟝센의 모델로 활동해 왔던 조인성의 뒤를 이어 미쟝센의 새로운 얼굴로서 아름다운 머릿결과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브랜드 매니저 구학현 팀장은 “신민아와 현빈은 남성과 여성 소비자 모두의 관점을 아우르면서 미쟝센의 세련되고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다.” 라며, “2009년 미쟝센은 헤어케어와 헤어스타일에 관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여 헤어의 모든 것을 갖춘 토털 헤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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