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국밥과비빔밥, 불황기 업종변경 지원 마케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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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2008-06-23 15:0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극심한 불황으로 기존 프랜차이즈업체들이 매출 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광우병과 조류독감 파동으로 상당수의 관련 체인점들이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업종변경창업에 따른 추가 비용과 리스크(risk)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영업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가운데, 국내 최고 원스톱 물류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주)대호가의 2호 체인점 브랜드인 “삼삼국밥과 비빔밥(www.goodbab.co.kr)”이 다양한 업종 변경 지원 마케팅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삼삼국밥과비빔밥’은 기존 창업자들의 업종변경 문의시 전담F/C가 현장을 방문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입점될 신규 브랜드인 ‘삼삼국밥과비빔밥’의 세련된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통해 매장 분위기를 변화시켜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무엇보다 예비창업자들이 업종전환 하면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부분은 '창업비용'. ‘삼삼국밥과비빔밥’의 창업 비용은 인테리어와 기타 설비, 비품 등을 포함해서 2000만원대.

그 금액으로도 좋은 분위기와 시스템, 브랜드 가치 등을 충분히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사를 통해 직접 대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주)대호가의 임영서 대표는 “최근 매스컴을 통해 조류독감과 광우병 등 먹거리 안전에 대한 뉴스가 연일 보도되면서 관련 체인점들이 매출에 타격을 받아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 걱정하며, “국밥 및 비빔밥 전문점인 ‘삼삼국밥과비빔밥’ 은 탕류와 비빔밥류 등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쇠고기는 모두 ‘호주산’ 을 사용해 고객들도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리스크 프리(Risk-Free) 프랜차이즈다.”고 자부심을 밝혔다.

현재 ‘삼삼국밥과비빔밥’은 청정올갱이해장국, 삼삼따로국밥, 삼삼육개장 등 국밥류와 참맛 묵은지찌개,얼큰민물새우탕, 자연해물순두부, 오마니청국장 등의 탕류와 또 소고기비빔밥, 허브치킨비빔밥,
날치알해초비빔밥, 강된장 비빔밥 등 비빔밥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대호가의 1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전문점 '죽이야기(www.jukstory.com)’는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품안정청이 후원하는 2008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에서 식품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문의 02-2252-3578


죽이야기 개요
죽이야기는 총 450개(국내 400여개, 해외 50개) 가맹점을 보유한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다. 2003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0년 12월 가정 간편식 사업에 진출했다. 2020년 1월 로고·디자인 변경, 솥죽 레시피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고, 같은 해 5월 솥밥 레시피를 도입했다. 법인명도 대호가에서 죽이야기로 변경했다. 2021년 6월에는 밀키트 프랜차이즈 ‘죽이야기 붕 푸드마켓’을 론칭했다.

웹사이트: http://www.juk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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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가 이경수 팀장 tel 02-2252-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