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부사장에 반중근 전 시스코코리아 상무 영입
파이오링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할 반중근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SK를 거쳐 쓰리콤과 시스코등 다국적 네트워크 기업에서 모바일 및 ISP, 텔코 분야 영업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해왔으며, 2000년부터는 시스코 상무를 역임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영업전문가이다.
파이오링크는 신임 반 부사장의 영입으로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오링크 이호성 사장은 “파이오링크는 지난 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외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L4-7스위치 전문기업으로서의 한 획을 그었다.”라며 “신임 부사장 영입을 통해 국내외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L4-7스위치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파이오링크는 L4-7 스위치 전문 리딩 기업으로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파이오링크의 L4-7 스위치 제품을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150여 곳의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파이오링크 개요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L4-7스위치 전문 업체로 시스코, 노텔과 대등하게 경쟁해 영업2년만에 국내 L4-7스위치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파이오링크는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5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핑크박스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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