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부사장에 반중근 전 시스코코리아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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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코스닥 170790
2005-01-07 11:15
서울--(뉴스와이어)--L4-7스위치 전문기업 파이오링크(www.piolink.co.kr, 대표 이호성)는 시스코 출신의 반중근씨(44세)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이오링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할 반중근 부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SK를 거쳐 쓰리콤과 시스코등 다국적 네트워크 기업에서 모바일 및 ISP, 텔코 분야 영업 및 서비스 분야를 담당해왔으며, 2000년부터는 시스코 상무를 역임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영업전문가이다.

파이오링크는 신임 반 부사장의 영입으로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오링크 이호성 사장은 “파이오링크는 지난 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외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L4-7스위치 전문기업으로서의 한 획을 그었다.”라며 “신임 부사장 영입을 통해 국내외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L4-7스위치 시장에서 확실한 선두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파이오링크는 L4-7 스위치 전문 리딩 기업으로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파이오링크의 L4-7 스위치 제품을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150여 곳의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파이오링크 개요
파이오링크는 국내 유일의 L4-7스위치 전문 업체로 시스코, 노텔과 대등하게 경쟁해 영업2년만에 국내 L4-7스위치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파이오링크는 국내 VPN로드밸런싱 시장의 8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외 500여개 금융사와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 핑크박스를 공급했다. 2003년 일본 진출에 성공해 히타치, 미쯔비시등의 유수의 회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도 진출했다.

웹사이트: http://www.pio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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