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의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야기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어주고, 회사일 때문에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가족 동반으로 진행되며, 여행기간 동안 12월 23일 숙소인 파타야 좀티엔 팜비치호텔에서 가질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우수 사원, 협력업체, 부서에게 표창하고,내년 사업추진 방향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980년 창립이래 27년 동안 오로지 건축용 철강재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를 해오고 있는 (주)덕신하우징 김명환 사장은 “회사가 성장해 가는 과정 속에는 저와 함께 고생해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휴일도 없이 24시간 공장을 가동한 생산직사원과 전국의 건축현장의 시공을 책임져 온 공사관리 직원들이 회사의 발전에 초석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임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작년 부부동반 제주여행에 이어, 올해 태국 송년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쉽지 않은 전 직원 부부동반 여행을 실행에 옮기게 된 진정한 이유는 “직원들과 신뢰가 먼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고객과 신뢰는 없다”라는 김명환 사장의 굳은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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