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스포츠마케팅 연구소, ‘2006 스포츠마케팅 대특강’ 개최
이번 특강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스포츠마케팅을 이용한 홍보방안’ ‘월드컵마케팅 어떻게 할 것인가’ ‘브랜드 노출,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및 ‘스포츠에이전트의 세계’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특강에는 경기단체, 스포츠에이전시, PR 커뮤니케이션즈 회사 및 스포츠마케팅 컨설팅 회사의 현역 업무 종사자들이 직접 강사로 등장, 한국 스포츠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줄 전망이다.
전 IMG 한국지사장과 나이키 스포츠마케팅 이사를 역임한 KPR 스포츠마케팅연구소의 이창식 소장은 “ 이번 특강은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스포츠산업에 몸담고 있는 업계 관계자 및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스포츠마케팅 이론뿐 아니라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사전 접수 및 행사 당일(9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사전접수 할 경우 7만원(일반), 5만원(학생)이며, 현장 접수 시에는 10만원(일반),6만원(학생)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 - KPR 스포츠마케팅연구소(☎02-3406-2223)
웹사이트: http://www.k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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