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견적

뉴스와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보도자료 전송망을 갖춘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컴퍼니)와 제휴해 162개 국가의 100,000개 언론과 포털에 100개 언어로 보도자료 해외 배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는 2009년 이후 삼성, 현대를 비롯해 국내 대·중·소기업들의 보도자료 1천여건을 해외에 배포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은 전세계 배포를 비롯해 국가별, 대륙별, 산업별 등 1,676개 해외 배포 서비스 중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해당 지역의 언어로 번역하여 영어와 동시에 신문, 방송, 통신사, 웹사이트, 산업별 전문매체, 포털 등에 전송합니다.

• 주요 뉴스채널 전송: AP, Dow Jones, Thomson Reuters, AFP, Bloomberg 등
• 모바일 전송: AP Mobile, Bloomberg, Business Wire mobile-optimized site, AFP Mobile, Thomson Reuters, Yahoo! Finance, Mobile, Morningstar
• 강력한 포털 검색: 야후 뉴스, 구글 뉴스, Dow Jones Marketwatch 등에 다양한 링크 포함한 웹문서 검색
• 소셜 미디어 무료 배포: Facebook, Twitter, LinkedIn, Youtube, google+ 등
• 로고 첨부: 회사 홈페이지로 링크된 로고 1개 무료 첨부
• 경제적인 요금: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서비스 요금 외에 대행수수료를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 현지 번역: 영문 보도자료를 해외 현지에서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해 배포. 영자 신문 출신 기자의 한영 번역도 가능
• 결과 보고서: 보도자료 게재 미디어와 방문자 통계를 포함한 보고서를 제공
• 국내 무료 배포: 글로벌 서비스 이용 시 뉴스와이어 영문 사이트 무료 게재
• 전문 인력: 뉴스와이어는 오랜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비즈니스와이어와 긴밀히 협력해 해외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 해외 서비스 전문가가 보도자료를 검토한 후 BusinessWire를 통해 배포하므로 언어,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